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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교육부 2026 AI 융합과정 지원대학 선정(이차전지 분야)

등록일 2026-04-01 작성자 관리자 조회 12

동국대학교, 교육부 2026 AI 융합과정 지원대학 선정(이차전지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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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AI) 융합과정 운영대학’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반도체, 바이오, 항공우주, 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 첨단산업 분야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AI+X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전국 10개 대학이 선정되었다. 이 중 동국대학교(자이컨시)는 이차전지 분야 대표 대학으로 선정되어, AI 기반 실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선정된 대학에는 각 5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이를 통해 ▲AI 교육 인프라 구축 ▲전공·AI 교원 간 팀티칭 ▲중·고급 수준의 AI 융합 교육과정 개발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산업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실무형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가 강화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1년 이내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사업으로, 현재 AI,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8대 분야에서 총 88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AI 대전환(AX)’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첨단분야 교육에 AI를 결합한 융합과정을 신설했다. 반도체, 바이오 등 기존 부트캠프 참여 대학 중 일부를 선별해 AI 융합 교육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선정으로 동국대학교 에너지신소재공학과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AI 융합 교육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향후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고급 융합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출처 : “반도체부터 항공우주까지 AI 접목”…부트캠프 10개교 선정, 산업별 ‘AI+X’ 교육 본격화 - 이투데이